이사를 힘들게 마쳤습니다. 그러나 정리를 아직 마치진 않을것 같습니다. 선배님 말로는 다음 이사가기 전까지는 정리가 끝나지 않을것이다 라는 말을 격하게 공감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야외공간에 테이블을 설치해 놨습니다. 처음에는 좀 나갔는데 요즘에는 전혀 나가고 있지 않고 고양이들의 놀이터로 변했습니다. 오디오 위치도 좀 바꿔야하고 티비도 놔야 합니다. 역시 이사는 어렵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