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멋대로 리뷰
내 아기의 첫번째 옷을 샀다.
funtrain
2017. 8. 9.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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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사는 제 아기의 첫 옷은 어떤옷 일까요?
바로 이 옷입니다.
mides
3개월이 되면 입을 수 있다고 합니다.
제가 만져본 의류중 가장 부드럽습니다.
가격도 잘 나와있네요 178불이면
3만원 조금 넘는 금액입니다.
뭔놈의 인증을 이렇게나 많이 받아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패키징도 아주 신경쓴 모습
이런스타일을 우주복이라고 하는건가요?
아기 우주복?
세상에 정말많은 certificate
서명을 마구마구 해 놨습니다.
역시 아기의류라 이런것이 마케팅에 잘 먹히나 봅니다.
도대체 수피마가 뭡니까?
그러니까 아주 고급면이라고 하네요.
미국산이구요
아.. 네 알겠습니다.
그리고 심리스라고 하니까 박음질이 없다는 건가요?
아! 아닙니다. 그냥 하나의 실로 마무리 했다는 그런 뜻
그나저나 아기가 아프지 않고 잘 컸으면 좋겠습니다.
열심히 키워야 겠죠?
참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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