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I 부스

개인적으로 DJI를 좋아합니다. 

몇가지 제품들도 가지고 있고 작업할떄 사용하기도 하고 

고장나서 본사를 간 적도 있습니다. 

지금 생각해 보면 참 무모했네요. 

그나저나 그들의 부스를 이태리에서 만났는데 그것을 소개합니다. 

저는 3 프로페셔널을 가지고 있습니다. 

오즈모도 하나 가지고 있습니다. 

이땐 정말로 혁명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지금 와서 생각해보니 이제는 좀 보급이 많이 되었습니다. 

이렇게 휴대폰을 연결하는거에요. 

근데 그 자체도 되게 무거웠던 기억이 나네요. 

렌즈 밝기도 2.8이면 나쁘지 않았습니다만

결과물이 어마어마하게 좋지는 않았어요

마이크로 SD 들어가구요

소음이 상당히 심했고 그 소음이 고스란히 녹음이 되었습니다. 

인터페이스야 DJI가 잘 만들죠

그리고 이 스텐드가 완전 물건입니다. 

이렇게 차량용 거치대가 나오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네요. 

이 방아쇠같이 생긴것이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앞 부분에 필터를 교환할 수 도 있구요

아래로 슬라이드 해서 내리면 전원이 켜지는 그런 식

앞에 필터를 끼울 수도 있습니다. 

이건 프로페셔널이 아닙니다. 

스티커가 다르잖아요. 

DJI로 찍은 영상들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아저씨가 열심히 설명중

그리고 이것을 보자마자 구입했습니다. 

그리고 현재는 오즈모 모바일을 사용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