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쉐린 가이드 조작?

2019. 11. 19. 20:30내 멋대로 맛집/국내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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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미쉐린 가이드 고메페어에 가고 있습니다. 

가격이 비싸긴 하지만 다양한 음식을 먹어볼 수 있어서 가고 있습니다. 

 

 

이렇게 엉성한 미쉐린 타이어도 보구요

 

개인적으로는 이게 가장 귀여운듯 합니다. 

 

이렇게 평소에 먹어보지 못하는것들을 먹을 수 있어서 갑니다 .

 

이런 빵과 스프를 섞은 오묘한 것

 

도대체 뭔줄 모르겠는 음식들 

 

이런 새로운 디저트도..

 

그러나 이게다 조작되고 돈을 받고 컨설팅을 해주고 결정해주는 그런거였다는 소문이 있습니다. 

진짜일까요?

 

어느정도 예상은 했지만 그정도 금액일지는 저도 놀랐습니다. 

 

그나저나 세상에 무엇을 믿어야 할까요?

 

그럴수록 진정성이라는 단어에 관심이 쏠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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