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동 시몬스 하드웨어 스토어

날씨가 참 좋아서 밖에 나왔습니다.

요즘 제일 핫 하다는 성수동 시몬스 하드웨어 스토어

세상에 너무 아름다운것이 많습니다. 특히 바구니 헬멧 등등 특히 폰트를 정말 잘 선택 했습니다.

포스터 테이프 모두 완벽해요

쓰레기통도 꼬깔도 아주 기가 막힙니다.

아이템 하나하나 힙하게 준비한 티가 납니다.

웃기지만 헬멧을 사고 싶었지요.

여튼 공간이 정말 좁습니다. 줄을 30분 이상은 서야하고 안에서는 눈치보여 사진은 못찍어요

여튼 한번쯤 꼭 가봐야하는곳 입니다.

시간되면 꼭 가보세요. 정말 아이디어가 쏟아집니다.

과연 내가 기획했어도 이보다 좋은 아이템이 나왔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