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테로사의 흔한 호텔

2017. 12. 30. 00:35내 멋대로 여행/2016 Italy Montero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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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테로사에 머물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인의 친구집인 CASTOR에 왔습니다. 




외관은 다른 시골과 다를것이 없습니다. 



거리엔 크리스마스 트리가 아직도 있습니다. 



사람들은 어디로 가는걸까요?



저녁 메뉴가 적혀있습니다. 



하늘엔 구름 한점 없고 별이 멋지게 떠 있었습니다. 



한없이 바라만 보고 싶었습니다. 



호텔을 지키는 개 



개야~




입구부터 뭔가 히스토리가 느껴지지 않나요?



헉!


이건 뭔가요?



몬테로사 사진이 아니고 이것은 마테호른



다양한 작품들이 걸려있습니다. 



도대체 이 호텔은 몇년이나 된 호텔일까요?



한 100년은 되어 보입니다.



최소한 50년



시간이 멈춘것 같습니다. 




잠시 나와서 하늘을 천천히 바라봤습니다. 



거짓말 같았던 하늘



셀 수 없었던 별



최근 본 별중 가장 멋지고 선명했습니다. 



멋지죠?



몬테로사에 머물게 된다면 이쪽에서 머무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hotel castor



별과 음악과 맛있는 음악이 있는 호텔





특히 별이 멋있었던 호텔




그리고 주인장의 노래가 멋졌던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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