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맨 미니 알루미늄 캠핑테이블

캠핑의 계절이 왔습니다. 

그래서 이런저런 장비? 들을 구입하고 있습니다. 

여전히 통장은 비명을 지르고 있습니다. 

당연하게도 스노우피크를 구입하려고했지만 원하는 사이즈가 없어서 이것으로 구입했습니다. 

가격차이는 2배 이상 납니다. 

사고나니 스노우피크가 생각나는건 왜 일까요?

딱 이런 사이즈 입니다. 

2인용

뭐라고 하는건가요?

당연하게도 한국 정품을 구입했습니다. 

아하!

우리 탁이는 벌써부터 테이블 위에 올라가고 난리가 났습니다. 

그러니까 시리얼을 등록하라는 이야기

자 열어봅니다. 

예전에는 왜 이렇게 비닐에 아기에게 주지 말라는 프린트가 되어있는지 이해할 수 없었는데 

이제는 이해합니다. 

예전 생각나네요

제품에 기스가 너무많이 나 있다는 소비가자 있었는데 

알고보니 이 테입을 떼지 않았던것

저는 바로 뗍니다. 

다시봐도

아니 언제봐도 콜맨 로고는 정말 잘 만든것 같아요

이 부분이 살짝 허술합니다

다시봐도 허술합니다만 이 가격대니 이해 합니다. 

안전에 관한 설명은 많이해도 지나치지 않죠

아기의 손가락이 문제이군요

잘 알겠습니다. 

정말 가볍습니다. 

이런 부분들에 아기들 손이 다치겠군요..

음..

이런 부분들도 그렇구요

접을때는 이렇게 눌러서 접으면 끝

이번에 새로산 숫가락 세트 입니다. 

세상에 이제 어디로 갈까요?

고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