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터 다목적 케이스 파우치
요시다 포터를 다 아시죠? 그러나 대만에 다녀오신분이라면 다른 포터가 있다는것도 아시죠? 바로 이 포터 입니다. 이게 왜 포터냐? 이것은 포터 인터네셔날 이라고 합니다. 점원에게 물어보니 같은 회사가 아니라고 하네요. 아하.. 그렇구나. 근데 뭔가 분위기가 참 비슷하다. 부자재의 선택은 요시다나 인터네셜날이나 잘 하는듯 저는 맨 처음 같은 회사인줄 알았다는. 음.. 뭔가 분위기가 비슷해서 그랬는데 아니구나.. 손에 착 감기는 그런 파우치 입니다. 이렇게 손에 걸면 착! 이런 부분은 요시다보다 더 괜찮은것 같기도 합니다. 지퍼디테일은 더욱더 공감 괜찮죠? 그나저나 이것을 어디에 쓰냐구요? 이렇게 씁니다. 고음질플레이어와 이어폰 파우치로 제가 즐겨듣는 SE535와 코원 고음질 플레이어 PM 궁합이 참 좋습니..
2016.0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