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이티브 피씨 스피커 A220

사실 컴퓨터 스피커가 있습니다. 

보스 컴페니언5 를 사용하고 있는데 정말로 아무런 문제없이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러던 와중에 작은방에 아주 작게 설치를 해둘 스피커를 찾고 있었는데 

지인이 안쓰는 스피커가 있다고 해서 이것을 주셨습니다. 

크레이티브 피씨 스피커 A220

자주 보는 브랜드이지만 처음 보는 모델입니다. 

당신의 감각을 즐겁게 해 준다고 합니다. 

2.1 채널이구요

 

패키지는 완전 간단합니다. 

우퍼 하나 좌우 스피커 하나씩

설명서

저음도 아주 좋습니다. 

신호대 잡음비도 좋구요 주파수 응답도 좋습니다. 

어서 좋은 소리를 듣고 싶습니다. 

놀랄만큼 정교한 사운드를 들려주세요. 

열었습니다. 

포장 아주 잘 되어있습니다. 

설명서도 고급 제품 못지 않습니다. 

보증은 1년동안 가능합니다. 

스피커는 별 문제 없으면 고장나지 않습니다. 

5번 확인해보세요!

물건을 고칠때는 물건을 가져오세요

물로 청소하는 일은 없으시겠죠?

시그널 플로우에 대해서 간단하게 나옵니다. 

뭐 말 할것도 없죠

포장이 가격대비 너무 잘 되어 있습니다. 

우퍼

크레이티브 

 오른쪽 스피커에 소리를 넣어서 그 소리를 우퍼로 넣고 왼쪽에 나누어 주는겁니다. 

대기 전력저감기준에 미달하면 어떻게 되는건가요?

우퍼 아래쪽에 콘이 위치해 있습니다. 

종이로 되어있네요. 

트위터까지는 아니네요. 

소리를 잘 걸러주게 생겼습니다. 

크레이티브!

이런 부분에서 저렴함이 느껴집니다. 

오른쪽에 커넥터

제 휴대폰은 3.5커넥터가 없어서 와이프 휴대폰을 가져왔습니다. 

연결!

최근 와이프 휴대폰에서 많이 듣는 노래입니다. 

아무래도 영상을 봐야 할 것 같아서 

제가 최근에 많이 봤던 영상을 봤습니다. 

Ride

lana del rey

세상에.

소리가 생각보다 너무 좋습니다. 

너무 기대를 안했나 봅니다. 

혹시 저렴하고 사용하기 편한 스피커를 찾으신다면 

이것이 좋은 선택이 될 것 같습니다. 

오랬동안 사용하게 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