쥴 juul 가로수길 매장

저는 담배를 피우진 않지만 

이 쥴은 한번 피우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가로수길에 새로생긴 쥴 매장에 들렀습니다. 

 

사실 그들이 가진 제품이 얼마 없기도 한데 

아이코스처럼 악세사리도 많은것도 아니라서 

전시장은 좀 조촐합니다. 

 

그래도 있을것은 다 있고 

 

테이블을 juul처럼 만들어 놓았습니다. 

 

이 아이디어는 좋았습니다. 

 

그러나 실제 쥴 처럼 만들어 놓았다거나 움직이는 쥴 등을 만들어 놨으면 더 재미있었을듯 합니다. 

 

이렇게 집에서 키우고 싶은 나무도 하나 있었구요

 

 

저는 안사고 같이간 직장 동료가 샀습니다. 그나저나 저 이미지는 좀 과하네요.

 

아니 좀 약한것 같습니다. 

 

그나저나 충전 방식이나 흡연 방식은 정말 획기적인듯 합니다. 

 

이게 미국청소년 흡연율을 그렇게 높혔다던데..

 

여튼 제품의 마감이나 재질은 정말 좋았습니다.  카트리지 패키징은 정말 놀라울정도로 뻥튀기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