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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향과 모기향 케이스 구입
와이프가 일본에 다녀왔습니다. 제가 단 한가지 부탁한것이 있습니다. " 아무것도 사오지 말아라 " 그러나 와이프는 한 보따리 가득 무언가를 사왔고 다섯번째 세트입니다. 저는 모기를 쫓을때 홈키파나 홈 매트는 써봤지만 모기향을 잘쓰진 않았습니다. 그러나 캠핑때는 이런게 좀 필요하긴 했습니다. 다만 다이소에서 아주 큰것을 사려고 했었는데 와이프가 그것은 아름답지 않기때문에 이것을 사왔다고 합니다. 어떠세요? 이건 아름답습니까? 그렇다고 합니다. 저도 아름다워 보입니다. 이런건 좀 배우면 좋겠어요. 아주 귀엽게 잘 디자인 된것 같아요. 그나저나 저렇게 달고 다니면 재가 여기저기 털리면서 날리게 되는것 아닐까요? 이 설명 페이지를 보니 이런저런 모양이 있는것 같습니다. 요건 생선 모양인가요? 세상에 ..
2023.06.04 -
미도리 박스칼 택배칼 커터칼
와이프가 일본에 다녀왔습니다. 제가 단 한가지 부탁한것이 있습니다. " 아무것도 사오지 말아라 " 그러나 와이프는 한 보따리 가득 무언가를 사왔고 네번째 제품입니다. 미도리 제품입니다. 오래전에 미도리 제품을 많이 샀었던 때가 있습니다. 그땐 뭔가 심플하고 귀엽고 다른 문구회사에서 만들지 않는 그런 아기자기하고 심플하고 마감이 좋아서 좋아했던것 같습니다. 그나저나 와이프가 사온 제품은 바로 미도리 박스칼 택배칼 커터칼 입니다. 뭔가 오딕트 스럽지 않은가요? 열리는것도 아주 비슷합니다. 보세요 이렇게 열리는것이 딱 오딕트 입니다. 그나저나 이렇게 열면 저 하얀 날카로운것이 나온다는 말씀 오딕트 미도리 칼 입니다. 보세요 아주 무시무시하다는 말씀 종이는 잘 썰리고 심지어 날도 갈 수 있다는 말씀..
2023.06.04 -
소토 토스트 프라이팬 구입!
와이프가 일본에 다녀왔습니다. 제가 단 한가지 부탁한것이 있습니다. " 아무것도 사오지 말아라 " 그러나 와이프는 한 보따리 가득 무언가를 사왔고 세번째 제품입니다. 이번엔 소토 제품입니다. 개인적으로 소토 브랜드의 제품을 여러개 가지고 있고 좋아하는 브랜드 이지만 지금부터 싫어질것 같습니다. 이런걸 만드는 회사인줄은 꿈에도 생각 못 했네요. 아니 그러니까 캠핑가서 무슨 토스트를 왜 해먹습니까? 라면이나 끓여서 먹고 고기나 구어 먹으면 되지 토스트라니요 네? 소토씨, 당신들 라이터랑 버너 만드는 회사 아니였나요? 갑자기 무슨 토스트라니요 ㅠㅠ 발뮤다 휴대폰 생각나게 하는 그런 전개 입니다. ㅠㅠ 그러니까 이렇다는 이야기 소토 버너에 딱 맞는 그런 토스트 후라이팬 이라는 말씀 특허니 건들지 말라..
2023.06.04 -
가루비 스팸 시식기
와이프가 일본에 다녀왔습니다. 제가 단 한가지 부탁한것이 있습니다. " 아무것도 사오지 말아라 " 그러나 와이프는 한 보따리 가득 무언가를 사왔고 제가 가장 마음에 들었던 과자 입니다. 개인적으로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봉지를 열자마자 진짜 그 스팸의 향기가 납니다. 그 굽지않은 그 날것의 향기 그리고 한국의 과자차럼 단맛이 없는 그 짠맛 그것이 정말 좋았습니다. 사먹을 수만 있다면 매일 먹고 싶은 그런 맥주를 부르는 맛이였습니다. 그나저나 한국 과자들도 짠 과자들 많이 만들어 주면 좋겠습니다.
2023.06.04 -
루메나 m3 테이블램프 패키지 구입!
와이프가 일본 여행을 가면서 저에게 한가지 부탁한게 있습니다. 이 제품을 사놔라 알겠으니 일본에서 아무것도 사오지 말아라. 그래서 바로 구입해 놨습니다. 이게 정말로 여러가지가 있던데 꼭 이렇게 사라고 했습니다. 루메나 m3 테이블램프 패키지 이렇게 2단으로 조절이 가능합니다. 자동으로 되는건 아니고 수동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이런거 말고 평생 워런티 하면 좋을것 같아요. 아니면 부속이 없을수 있으니까 그럼 50%할인 구매 이런거. 등록하고 혹은 몇일 지나서 안된다고 실랑이 하는게 그림이 별로잖아요. 여튼, 바로 등록했습니다. 개인적으로 패키징이 좀 거추장 스럽다는 느낌이 있었습니다. 조금 과해요. 고급 박스를 열면 고급 파우치가 들어있습니다. 그 고급 파우치를 열면 이렇게 제품이 들어있는것 저는 저 로고..
2023.06.04 -
유니프레임 캠핑용 스모크 기기? 구입기
와이프가 일본에 다녀왔습니다. 제가 단 한가지 부탁한것이 있습니다. " 아무것도 사오지 말아라 " 그러나 와이프는 한 보따리 가득 무언가를 사왔고 두번째 제품입니다. 유니프레임 제품입니다. 이건 도대체 뭐하는데 쓰는건가요? 저는 큰 고기를 좋아하는데 그걸 스모크 하는것도 아니고 아주 작은 사이즈의 훈연기? 입니다. 이거 제품만 봐도 귀찮게 생겼네요 그러니까 온도계는 따로 사야한다는 그런건데 아이고 복잡해라 복잡해 그러니까 이걸 하려면 저 훈연 칩? 그것도 사야한다는 말씀 우선 열어봤습니다. 아.. 뭔가 80년대 스타일 철판이.. 세상에 정말 간단한 패키지입니다. 그러나 훈연기가 다 그렇다는 말씀 그러니까 이게 들어있고 조립방법은 이렇다고 합니다. 세상에 그래도 이동가방은 좀 구성품에 넣어줘야 하는..
2023.0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