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거에 관한 내 생각

2019. 11. 20. 20:00카테고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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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버거를 먹었습니다. 

너무 일반적이라 뭔가 이야기 하긴 그렇지만 여튼 먹었습니다. 

 

버거를 어떻게 하면 맛있게 만들 수 있을까?

 

버거와 가장 잘 어울리는 음료는 무엇일까?

소다?

커피?

 

깨가 있는 빵이 좋을까?

구운빡이 좋을까?

 

패티는 살짝 태우는게 좋을까?

 

덜 익히는게 좋을까?

꼭 소고기가 좋을까?

얼마나 갈아야 할까?

 

양파를 적 양파가 좋을까?

익혀서 넣을까?

튀겨서?

 

상추를 넣을까?

양 상추를 넣을까?

 

계란은 넣을까?

덜익혀서 넣을까?

 

치즈는 녹혀서?

차갑게?

위쪽에 

아래쪽에?

체다?

잭?

모짜?

 

소스는 싱겁게?

진하게?

심플하게?

 

 

버거의 세계는 정말 어렵구나...

 

내가 좋아하는 버거는 어떤 버거일까?

생각해보니 

그렇게 크지않고 앏고 한 입에 베어먹을수 있는 부담스럽지 않은 크기의 자극적인 그런 맛이면 좋겠다. 

어제 한번 만들어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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