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베가스에서 만난 나이키

 

 

이제부터 이 블로그에 이것저것을 포스팅을 해보려고 합니다.

 

그러니까 많은 관심을 가져주세요 :)

 

 

첫번째는 라스베가스의 나이키 입니다.

 

 

 

음 뭔가 어마어마하게 멋진말을 브라이언트 형님께서 해 주셨습니다만.

 

뭔가 그렇게...

 

음...

 

 잘 모르겠어요.

 

 

 

 

우리나라에서는 구하기 힘든 제품들이 정말로 많이 있었습니다.

 

그중 NFL 제품들

 

 

 

이제는 강남에서도 살짝 볼 수 있는 조던 섹션또한 이곳에서 볼 수 있는데요

 

개인적으로는 이곳의 조던 섹션이 훨씬 멋있었습니다.

 

 

 

과연 이 브랜드는 언제까지 우리를 줄서게 할까요?

 

 

 

 

농구화 섹션입니다.

 

그나저나 우리는 왜 이렇게 농구화를 멋쟁이의 신발로 생각하고 있을까요?

 

 

 

 

조던 다음에는 코비?

 

조던만큼은 성공하지 못할것 같죠?

 

여러분 생각에도?

 

 

 

 

그럼 르브론은요?

 

 

 

 

매장 자체가 정말로 화려하고 정리가 잘 되었습니다.

 

괜찮아!

 

 

 

 

이런것을 입고다니면

 

훨훨 날아다니겠지요?

 

 

 

 

그리고 저 양말을 신으면 1미터 정도 더 높이 뛸 수 있겠지요?

 

훨훨

 

 

 

 

그리고 이런 바지들을 입으면 마구마구 시원해서 여름에도 엄청 춥겠죠?

 

 

 

 

이곳은 보통 농구화의 섹션

 

참 아름답고 화려합니다.

 

 

 

 

이곳은 미식축구 섹션

 

 

 

 

디스플레이가 참으로 멋진곳 입니다.

 

 

 

 

번쩍 번쩍 :)

 

어떠세요? 살짝 라스베가스를 살펴본 느낌이 ?

 

그럼 2탄을 들고 조만간 또 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