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미 만년필 라인 프랜즈

라인프랜즈의 캐릭터를 정말 좋아합니다. 

심지어 거대한 인형이 집에 있을 정도입니다. 

그러니 얼마나 좋아하는 줄 아시겠죠?

그리고 그들이 가장 잘했다고 생각하는 것중 하나가 

굴직한 브랜드들과의 협업

물론 지금은 브롬톤을 만든것이 최고였지만 

1년전까지만 하더라도 전 이게 가장 좋았습니다. 

세상에 너무너무 잘 어울리지 않습니까?

패키지부터가 

천재들

말이 필요없죠?

원산지 독일의 펜

귀엽다

도대체 이건 누가 그렸을까?

그러고보니 노란색이 잘 안나온다

그리고 잡기 어렵다.

컬러를 잘 맞춰서 사진을 찍어야 할텐데..

음..

자, 

패키지를 뜯습니다. 

세상에 너무너무 귀여워요!

키스마크를 받은 브라운

보세요

세상에 설명서도 이렇게 귀엽습니다. 

그래요 정말 잘 했어요

좋아요

고마워요 이런 멋진 제품을 만들어 줘서

설명서도 아주 잘 만들었습니다. 

기존 라미 설명서를 보신분이라면 무슨 이야기를 하는줄 아시겠죠?

퀄리티는 기존의 것들과 다르지 않습니다. 

아주 괜찮다는 말씀

이것은 살짝 약한 느낌도 드네요

이렇게 음각으로 하니 얼마나 멋진가

?

오리지널의 느낌을 하나도 헤치지 않으면서 새로운 제품을 만들어 냈습니다. 

브라운의 컬러 

브라운과 

검정!

이 컬러감

정말 놀랍다. 

브라운의 코를 보는것 같죠?

말할것도 없이 독일산

이런것을 자석으로 했어도 좋았을듯

정말로 

놀랍게도 

너무 너무 

귀엽습니다. 

제 작은 인형과 함께 

그리고 거대한 인형과 함께!

저금통과 함께

티슈 커버와 함께 :)\

매직 패드와 함께

맥북과 함께 

rkrur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