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위한 선물 Boggi 머플러

이태리에 다녀왔습니다. 

뭔가 하나 사고싶었는데 

뭔가 특별한게 없기도 했어

그냥 특별한 샵에 가서 특별하지 않는것을 하나 샀습니다. 

이 브랜드 입니다. 

Boggi

밀라노에 있었으니 당연히 이 브랜드를 사와야죠

boggi

 남성복 브랜드 입니다. 

패키징이 되게 멋있었던 

boggi

솔직히 패턴을 사용했더라면 더 좋았을듯

그리고 좀 더 어두운 색의 패키징이 더 고급스러웠을듯

보입니다. !

기가막힌 머플러 

저에게 정말 잘 어울리는 머플러

인터넷으로도 구입할 수 있습니다. 

참고 하세요

Boggi

열어 보겠습니다. 

이런 부분은 다른 브랜드와 참 비슷합니다. 

요즘 많은 브랜드들이 이렇게 하고 있으니까요

Boggi 만의 무언가가 필요합니다. 

이 부분을 다른색으로 한다던가

그러니까 로고 부분이요

개봉!

디테일이 아주 좋습니다. 

올 겨울에는 이것만 하고 다닐 속셈입니다. 

텍도 다른브랜드들 과 좀 다르게 했으면 좋았을듯

컬러와 짜임은 정말 제 스타일

어때요?

이태리 산 입니다. 

100% 

울 입니다. 

그나저나 이것을 언제 드라이하냐?

음..

여튼 브랜드 이름이 조금 그렇지 아주 괜찮은 브랜드 입니다. 

중고가? 정도 되구요

오히려 저는 보스보다 훨씬 괜찮게 느껴집니다. 

그러나 국내에서는 정말 힘들것 같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