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숙하다. 그리고 로고가 계속 더 커지는 중 이 종이좀 예쁘게 할 수 없나요??남들은 좀 이상한 컬러라고 하지만 난 만족한다. 생각보가 훨씬 조화로움컬러를 생각하고 박은듯그나저나 덩크 요즘 너무너무 많이 나와요 ㅠㅠㅠ어서 봄이되서 신으면 좋겠다!!!

오도바이를 타고가다가 이곳을 발견했다. 바로 멈춰서 이곳을 들어갔습니다. 그러게요. 요즘엔 이렇게 변해갑니다. 현금 안 받는 세상이 곧 오겠어요. 삼성에서 하는것 아닌가요??여튼 이렇게 건강식이 가득. 전 맵고 짠걸 좀 먹고 싶었는데. 참 멋진 공간 입니다. 앞으로 우린 이런 식문화로 바뀌게 될까요?

오도바이를 타고가다가 무지개를 만났습니다. 용산입니다. 이태원 소방서 근처요요즘 정신을 못차리고 있었는데 무지개을 보니 리프레쉬 되는것 같아서 좋네요.

필름을 준비합니다. 우선 이렇게 넣으세요. 그러니까 이렇게 볼록 나온게 아래로그 다음엔 이정도 넣으면 됩니다. 이 정도 넣어서 뚜겅을 닫아주시면 끝!!! 별거 없죠??

이사를 하고 와이프가 사다리를 사야된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철물점에 가야한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와이프는 이것을 사야한다고 링크를 보내왔습니다. 도착 이게 뭐 엄청 아름다운 그런것 이라고 하네요. 난생 처음 브랜드 입니다. 아니 모델명 입니다. 루카노 상도 뭐 많이 받았습니다. 중국산 일본 브랜드 였네요. 귀엽게 손 조심 하라는 그림 100KG까지 입니다. 더 살이 찌면 사다리에도 못 올라가는 그런 사람이 되겠네요. 여튼 만든사람 따로 제작하는 사람 따로 개봉합니다. 이렇게 3가지가 나옵니다만 저는 중간으로 했습니다. 아니 와이프가 중간으로 선택했습니다. 뭐 조심 하라는 이야기 메뉴얼도 참 잘 만들었다. 명품? 답게 이렇게 포장을 잘 해놨습니다. 예쁘죠? 아 그러니까 이게 슈프림에서 나온 사다리랑 ..

일할때 입어도 되고 편안한 옷을 찾고 있었습니다. 물론 e9을 입으면 되지만 솔직히 컬러가 너무 튀어서요 요즘 유행? 하는 그라미치를 샀습니다. 영문택. 아시아 사이즈로 L인데 생각보다 큽니다. 오리지널 프리덤 그라미치엉덩이 뒷 포켓에도 멋진 로고가. 이렇게 단추 디테일도 있습니다. 지퍼를 좀 더 고급을 썼어도 좋았을텐데...정품이라고 이렇게 깨알같은 로고. 건조기 돌리면 안됩니다!!!!옆 포켓!!! 지금까지 입어본 바지중 가장 편합니다. 살짝 오바 하면 안 입은것보다 편합니다. 앞으로 몇개 더 구입하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