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 롯데 에비뉴엘 아트홀 김환기전시

오늘이 마지막 날이라 오늘 방문했다.

그것도 무려 아들과 자전거를 타고...

이 화면이 한번씩 변화해도 좋았겠다.

공간이 생각보다 넓더라.

요즘 이런 미디어 아트를 많이 보게되는데 역시 중요한건 조도

애가 참 좋아한다.

생각보다 디테일이 아주 좋아요.

특히
이 부분

그냥 스크린을 넓게 썼어야지.....

멋진 말이다. 나도 예술을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