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바메드 아기용품
2018. 5. 22. 16:00ㆍ내 멋대로 리뷰/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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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이런저런 아기 용품은 다 써보는 중입니다.
와이프님께서 시중에 나와있는건 다 써보자 라는 생각을 가지고 계셔서 입니다.
그래서 독일에서부터 영국 프랑스 미국 일본 한국까지 다 써보고 있는 중 입니다.
이번엔 독일입니다.
세바메드
예전에 독일 출장갔을때 몇개를 사왔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다 썼고 이번에 면세애서 저렴하게 샀습니다.
연약한 피부를 위한 로션입니다.
그러니까 제가 써야겠습니다.
바디워시인데
이것도 연약한 피부를 위하서라고하니
제가 써야겠습니다.
그러니까 산도를 잘 맞춰준다는 말씀이지요?
뭐 사용하는것은 별게 없습니다. 거품을 잘 내주고 잘 문질러주고
너무 오래 하지 않는정도
비누는 공짜로 주셨습니다.
아무래도 저를 보고 주신것 같습니다.
잘쓰겠습니다.
독일산 비누 에요
세상에 이렇게나 많은 제품이 있었다니..
모르고 있었네요.
이제는 한 브랜드로 정착해야 할텐데..
와이프는 아직도 테스트 하고싶은 제품이 더 있다고 했습니다.
음..
다음엔 어느나라가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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