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것을 보자마자 고민을 하지않고 구매했다. 살짝 고민했던 부분은 초로 하느냐 전등으로 하느냐 였는데 안전을 위해서 전등으로 했다. 향기가 확 퍼지지는 않지만 정말 분위기가 있고 너무 아름답다. 판퓨리 디퓨저를 오래 사용하고 있었지만 이 제품은 다른 느낌이다. 가격이 좀 문제지만 이사간 기념으로 큰 지름을 했다.

독일에 다녀온 친구가 선물을 한보따리 사왔습니다. 너무나도 고맙습니다. 이건 와이프를 위한거라고 하는데 도대체 뭘까요? 와이프는 아무래도 알겠죠? 그리고 아기를 위한것도 함께 왔습니다. 샴푸 역시 독일말 투성 진짜 대단합니다. 설명은 모두 독일말 이건 크림인것 같죠? 뭔가 대충 때려 맞춰야 합니다. 아무래도 그런것 같죠? 도대체 뭐라고 적혀있는 겁니까? 네? 독일에서 만들었다 이것만 알겠네요 아.. 크림인것 같습니다. 그나저나 무당벌레 귀엽다

와이프가 심각하게 무좀을 좀 치료하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이런 저런 방법들을 사용하고 있었는데 와이프가 참지 못했는지 드디어 약을 사왔습니다. 뿌리는 라미실 입니다. 아.. 까기 싫다. 아니다 빨리 고쳐보자 별거 없습니다. 그냥 뿌려주면 됩니다. 오픈 홍콩에서 사왔습니다. 더욱더 가려울수 있다는 내용도 있습니다. 잘 씻고 뿌리라는 이야기 이렇게 생겼습니다. 칙칙 샥샥~. 그리고 또 하나 발에 이것을 바르라고 합니다. 손에 바르라는건데 왜? 잔소리 말고 바르라고 합니다. 이제는 거의 완치 되었습니다.

뭔가 독일에서 사고싶었는데사람들이 이것을 많이 산다고 해서 구입했습니다. 아요나 치약아조나 아닙니다. 아요나라고 읽은다고 합니다. 이렇게 3개 들어있는것이 싸서 이렇게 샀습니다. 뭐 이것저것 들어있는데 사람들은 안좋은 성분이 들어있네 어쩌네 그렇지만 전 그냥 샀습니다. 도대체가 뭐라고 적혀있는지 알 수 없는 패키징 뭐라고 적혀있는 겁니까? 네? 유통기한 인것은 개도 알겠습니다. 생각보다 아주 용량이 작습니다. 예전에 대량구매한 마비스랑 비교를 해 봅니다. 정말 작습니다. 재활용 해 주세요. 그러니까 아주 효과가 오래간다는 말씀인가 봅니다. 그리고 생각보다 훨씬 소량을 사용하라는것 같습니다. 뭔 페인트처럼 생겼습니다. 그렇지만 패인트는 아닙니다만페인트 맛이 납니다. 조심하세요. 처음에는 이게 뭔 치약이냐?..

면도를 자주하는편은 아니지만 1주일에 꼬박 2번 이상은 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너무 흉하게 수염이 나서 왠만하면 월요일 / 목요일 혹은 수요일에 하려고 합니다. 행사가 있는전날에는 꼭 하구요 그리고 전기면도기 날 면도기를 병행하면서 사용하는데 개인적으로는 날 면도를 더 선호합니다. 크림은 여러가지를 써 보았는데 질레트 제품은 처음입니다. 니베아 맨을 주로 사용하는중 제가 좋아하는 색이라 구입했습니다. 폼 타입이 아닌 제품을 사용해 보고 싶기도 해서.. 피부 보호를 해준다고 합니다. 물론 이것도 중요하지만 면도기의 세척도 아주 중요하단 말씀 몸에 쓰는겁니다. 다른데? 쓰지마세요. 당연하게도 질레트 면도기와 사용하면 좋겠죠? 안타깝게도 이 부분이 오래사용하니 녹이떨어집니다... 샤~~~ 하면서 나오진 ..

여름이 옵니다. 그럼 우리가 가장 주의해야하는것은 바로 냄새!!! 그래서 이것을 준비했습니다. 씻기만 하면 악취를 잡아주는 그런 바디워시 비오레에서 가장 좋아하는 제품 입니다. 나 데오트란트야 민트도 들어있어서 완전 시원해 알수없는 설명들이 적혀있네요. 일본에서 만들었네요. 그리고 KAO 입니다. 파란 색은 아닌데 로션같은 색입니다. 여름이 되면 냄새를 잘 잡으세요 잘 씻는것도 중요하지만 올바른 제품을 사용하면 훨씬 효과적으로 냄새를 잡을 수 있습니다. 더욱이 아저씨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