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린의 명소 비키니 그곳의 다른 명소 FUNK YOU 우선 비키니를 좀 보시죠 이렇게 멋지게 연출을 해 놨습니다. 그리고 입구에 바로 펑크유가 있습니다. 멋지죠? 그냥 기가 막힙니다. 결국엔 한국에도 이런 공간이 많이 생기는것 같아요 그러나 생각해보니 유명 체인점들이 이렇게 변해가는것 같기도 합니다. 식물 그리고 건강나무 예쁜 라이트 :) 로고, 소품 하나하나에 힘을 준 느낌입니ㅏㄷ. 아, 그리고 이곳은 동물원 바로 뒤라서 원숭이들을 볼 수 있습니다. 정말 건강할것 같은 디저트와 음료 메뉴 이름들이 너무 좋아서 찍어놨습니다. 그렇죠? 너무 예쁜 소품 코코넛 오일인가요? 역시 머신은 FAEMA 나중에 돈을 많이 벌어서 집에 이걸... 그림도 너무 멋지게 그려놨습니다. 테이블과 의자 나중에 이런 공간을 만들..

별일이 없어서 아침에 산책을 했습니다. 이 시간에는 주차가 가능하다는 이야기죠? 이쪽으로 가면 안된다는 이야기 인가요? 역시 여기는 클럽의 천국 스카이 클럽입니다. 보세요. 금요일 토요일만 오픈합니다. 이렇게 오전에도 트램이 다니네요. 티비 타워 이번주는 하우스의 날 입니다 이렇게 클럽 옆에는 중고 가게가 있습니다. 자전거길도 아주 잘 표시되어 있습니다. 건물 패턴이 너무너무 멋집니다. 새벽에 티비타워를 보니 뭔가 빨간것 같아요. 세상에 이렇게 멋진 그림을 그려놓았다니. 베를린에 오면 신호등을 보셔야 해요정말 귀엽습니다. 역시 베를린은 클럽의 천국 모자를 쓴 귀여운 신사 가까이 봐도 귀엽습니다. 무슨 마법사 같기도 합니다. 저랑 같은차 입니다. 좌회전이 안된다는 표시입니다 . 세상에 너무 멋지네요 중간에..

자, 긴말을 안합니다. 사진을 보여드립니다. 솔직히 이 건 하나 갖고싶었습니다. 이렇게 미니어처를 만들어놨습니다. 아니 이걸 만들고 건물을 짓겠죠? 와우 이건 두오모 스타일인가요? 이건 이태리? 꼭 와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시간이 없더라도 꼭 와보셔서 구경하시면 좋겠습니다. 진짜 좋습니다.

베를린 승리타워 내부를 보여드리겠습니다. 입장료가 있습니다. 그래서 돈을 냈습니다. 여기를 건너 가세요. 세상에 이렇게 많은 사람이 모였던 장소 였던것 으악 너무 멋지죠? 비상구 사람이 좀 바쁜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그리고 이 승리타워가 어떻게 만들어 졌는지가 내부에 엄청 자세하게 잘 나와있습니다. 사진을 쭉~ 보세요. 베를린, 독일의 이런 점들이 그냥 부러웠습니다. 우리나라는 막 다 뺐기고 누구 줘버리고 그랬을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도 좀 배웁시다.

베를린 스타벅스를 보러 왔습니다. 뭐 특별히 보러 온것은 아니고 지나가다 들렀습니다. 날씨가 너무 좋네요. 보세요. 이렇게 건물 자체를 건들지 않고 멋지게 만드는 거에요. 그러나 이름은 크게 써야해요 아니면 손님들이 모르니까요. 이런 신제품이 나왔나 봅니다. 당기세요?미세요? 내부는 솔직히 특별할것이 없습니다. 베를린 독일 텀블러가 있구요 이렇게 머그컵도 있습니다. 특히 저 곰 베를린 머그는 괜찮았습니다. 이렇게 줄을 서야 합니다. 이런 건물의 마감이 정말 괜찮았습니다. 이런 건물에 스타벅스라니... 우리도 광화문 아니 경복궁 옆에다가 하나 만들면 어떨까요?스타벅스가 버는돈은 다 기부하구요. 그럼 좋겠습니다.

베를린에 가셨다구요그리고 소니센터를 가셔야 겠다구요? 그럼 어떻게 가야하나요? 뭐 다양한 방법이 있습니다. 우버도 있고 택시도 있고 버스도 있고 하지만 제가 있는 알랙산더플라츠에서는 지하철을 타고가면 쉽습니다. 세상에 날씨가 너무 좋죠? 저 멀리 보이는 티비타워 자유로운 베를린 청년들 U2를 타고가면 됩니다. 별거 없죠? 7정거장을 그대로 가면 됩니다. 예전에 뮌헨에서 지하철 타본것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역 이름에 이렇게 하이라이트 주는것이 참 멋스러웠습니다. 베를린의 지하철은 역사가 오래되긴 했지만 한국처럼 어마어마하게 복잡하진 않습니다. 그리고 그림자체를 복잡하게 그려놓지도 않았습니다. 그나저나 이건 50년전에 그린것 같네요. 와우 31년이면 거의 100년전 입니다. 시계가 정말 예뻤습니다. 지하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