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블로테크 드로잉타블렛 Ninos N10B를 받고 한참을 생각했습니다. 이걸 과연 어떤 사람들이 사는걸까? 왜? 이런 제품이 필요할까? 아이패드 + 애플 펜슬을 쓰면 되는거잖아? 그리고 그게 훨씬 편하잖아. 그러나 제품을 천천히 개봉해 보면서 그 궁굼증이 사라졌습니다. 제품을 천천이 오픈해 보겠습니다. 예전 스타일인 블랙빽에서 제품을 찍고 싶었지만 최대한 자연스럽게 촬영하기위해서 맨 바닥에서 찍었습니다. 가방과 제품 케이스 입니다. 제세히 보이실 지 모르겠지만 5가지 언어로 특징들이 나열되어 있습니다. 가장 큰 특징은 배터리가 없어도 작동된다는것 그리고 단축키가 지원된다는점. 제품을 보호하기위한 패드인데 이부분에 간단하게 레이저 각인정도가 들어가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로고 혹은 슬로건 정도의것 제..

최근에 사용하던 아이패드가 떨어지는 바람에 새로 구입했습니다. 그것은 11인치 프로모델이였는데 이번에 조금 욕심을 내서 12.9로 구입! 박스가 좀 더 간결해지는 느낌입니다. 이렇게 뜯으면 끝. 이제 비닐도 없어요. 드드드드드드드르르르르르르 쨔잔!!!!! 이런 반투명 종이가 나오구요 카메라도 2개 달려있는 프로 모델입니다. 구형과 다른점은 뒤에 프로라고 적혀있는것. 조금 큰 느낌이 있는데요. 안에는 뭐가 들어있나???? 고급 충전기와 케이블이 들어있네요. 스티커도 빠짐 없이 들어가있는데… 집에 찾아보면 10개는 더 있을듯 케이블이 좀 더 단단해진 느낌이에요. 아주 쉽게 설명되어 있습니다. 케이블 참 잘 말았다! 맨손으로 잡으니 아주 좋습니다. 근데 크긴 아주 큽니다. 근데 좀 후회하고 있어요. 가격은 비..

시간이 좀 있어서 사운드캣을 방문했습니다. 몇가지 악기를 좀 보고싶어서요. 날씨가 뜨거워 바로 들어가려고 했는데… 차 한대가 눈길을 끕니다. 오 사운드캣이 이렇게 많은 브랜드를 가지고 있군요!!! 들어가면 카페가 바로 있습니다. 세상에 가격도 적당한것 같아요. 여긴 이어폰 섹션 이걸 하나 사려고 했는데 아무래도 너무 조악해서 패스 했습니다. 오디오 인터페이스 섹션. 스칼렛 예쁘네요. 나의 첫 마이크 브랜드 로데 제가 정말 보고 싶었던 브랜드!! 노드!!! 여긴 노베이션. 정말 없는게 없습니다. 다 있네요. 아담도 여기서 하는건ㄱ@요??? 이번 신형 제품도 있습니다. 특히 이 룸이 좋았아요. 스피커 조합이 조금 아쉽긴 했습니다. 여긴 dac? 섹션 잘 구경했습니다. 가는길에 이걸 다시보니 큰 차 사고싶네요.

아이폰 13pro max 구입하려고 열심히 돌아다녔습니다. 하지만 모두 품절 품절 다들 갤럭시 사용하시는것 아니였어요? 그나저나 이 통화 녹음도 안되는 아이폰 13pro max를 왜 다들 구입하셨는지. 세상에 정말 구하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이마트 애플스토어에 전부 전화를 돌려서 하나를 찾았습니다. 바로 가서 구입 구입 완료!!! 자, 이제 오픈합니다. 세상에 뭐 이렇게 구성품이 날마다 줄어드는지 이어폰 하나 넣어줄 수 있는것 아닌가요? 충전기도 그렇고 뜯습니다. 뜯어요 오픈 완료! 귀엽다 귀여워 그나저나 카메라 참 좋다는데 생각보다 3배줌이 자기 알아서 움직이는거 완전 별로다 카메라는 11프로가 좋았다 라는 생각을 한다. 패키지 정말 작다 근데 190만원이라니 패키지 정말 예술입니다. 그나저나 이게 1..

최근 오디오를 정리했다. 자세히 이야기 하자면 업그레이드를 위해서 팔게 되었는데 새로 구입한 스피커가 오기전에 뭔가 아쉬움이 있어서 필립스 사운드바 TAB8805 구입했습니다. 새것을 구입하기는 좀 그래서 중고로 구입 그래도 박스 그대로 가지고 계셔서 아주 쉽게 이동했습니다. 정말 많은 기능이 있습니다. 특히 궁굼했던 돌비에트모스 그리고 에어플레이 DTS 에어플레이등이 모두 다 됩니다. 근데 아무리해도 와이파이가 안 잡히네요 ㅠㅠㅠ 이렇게 열어보면 서브우퍼가 나옵니다. 이렇게 긴게 사운드바 입니다. 그나저나 이렇게 포장을하면 카툰박스는 어떻게 만든거지? 아.. 그건 제 알바는 아니죠. 이거 한국말로 했으면 좋았을텐데 참 아쉽습니다. 그나저나 와이파이가 왜 안잡히냐 ㅠㅠㅠㅠ 정말 어떻게 해도 안 잡히네요 ..

아이맥을 정말 오랬동안 기다려왔다. 아니 거의 10년을 기다린듯.... 드디어 아이맥 신형이 나왔다. 이렇다. 우선 완전 귀엽게 바뀌었는데 조금 아쉬운게 나는 프로페셔날한 느낌이 좋은데... 나중에 또 프로발표하는것 아닌지 너무 걱정된다. LED 설명이 솔직히 너무 좋았다. 이 작은것에 만개를 넣었다니. 특히 이 부분 LED 움직이는게 예술. 각각 제품에 맞는 영상이 좋더라. 가격은 그대로. 성능은 훨씬 좋게. 둘다 살까??? 아니면 셋다 살까???그나저나 무슨 색으로 결정해야하나??맥북에서 M1을 빼오는 사람그 사람은 팀쿡!!그나저나 이 장면 NG안 나고 어떻게 찍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