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기가 막힌 헛소리(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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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그리고 노을
가을은 왜 인지 모르겠지만 노을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그래서 사진이 예쁘게 나옵니다. 참 좋습니다. 시간이 천천히 가면 좋겠어요.
2020.11.17 -
새로운 그림
제임스진 아래에 홍콩 관련된 매거진을 액자로 제작해서 넣었습니다. 그나저나 벽은 왜 이모양인지.....
2020.02.23 -
라이카 카메라 dlux5
오랜만에 오래된 카메라를 꺼냈더니 오래된 기억들이 들어있구나.
2020.02.14 -
압구정 킨키로봇
압구정에 킨키로봇이 있습니다. 자주 가지만 사진은 안 찍었는데 오늘 돌려봅니다. 귀엽다. 여기에 라면을 먹으면....이것은 디퓨저. 향기가 그렇게 세진 않았다. 멋지다 멋져가리모쿠 좋다. 소파 너무 멋지다. 매장엔 온통 멋진것이 많습니다. 귀엽다. 볼터치도 시선도엘모!!!직원도 정말 친절합니다. 아주 깔끔한 매장. 그나저나 앞으로는 자주 안 와야겠다.
2020.02.12 -
백년만에 스키장
친구들?과 정말 오랜만에 스키장에 다녀왔습니다 역시 제 실력은 녹지 않고 얼음처럼 단단했습니다. 그나저나 내년에는 다 자주 가겠습니다.
2020.02.08 -
맑은 하늘
요즘 하늘이 참 어둡고 퀘퀘 하구나. 나는 맑은 하늘을 보면 가을운동회가 생각난다. 그 향기와 온도. 다시 갈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2020.0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