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귀엽습니다. 예전 DS로 할때랑은 정말 다르네요. 초기 설정은 부모님이 ㅋㅋ 이건 좀 웃기네요. 하다가 어려우면 바로 설명서를 볼 수 있네요. 색이 정말 좋습니다. 컬러감이 예술. 사실 좀 고민 했었는데 선택 잘한듯이런 저런 케이블이 있구요. 이런게 있습니다. 정말 닌텐도는 돈 버는데 완전 선수제품의 마감이 정말 좋네요. 이 부분이 좀 별로라고 생각 했는데 예뻐요. 귀엽고. 컬러가 아주 한국어. 이게 빨강 파랑보다 훨씬 예쁘긴 합니다. 그러나 가끔 기기에서 빨강을 잡으라고 하는데 저는 빨강이 없어서 햇갈리긴 합니다. 그나저나 게임을 하려니 돈이 엄청 드는군요 ㅠㅠ여튼 저 너구리를 좀 더 귀엽게 하면 어땠을까요??? 요즘 오디오앞에 아름답게 전시되어 있습니다. 너무 예쁘네요.

와이프에게 사자고 했습니다 그러자 와이프는 정신을 차리라고 했습니다. 아무리봐도 너무 예쁜데!!!!!그러나 가격을보니 포기하게 만드는군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너무 비싼것 아닌가요???

오랜만에 용산에 갔다가 예전부터 사고싶었던 전동 드라이버 드릴 마끼다 DF331DSY를 샀습니다. 반일인데...... 가격이 너무 좋아서 죄송합니다. 기본에 충실한 드릴입니다. 왜 이것을 샀는지....전동 드라이버 드릴 마끼다 DF331DSY케이스가 마음에 듭니다. 좋다 색이 좋아그러나!!!! 열었는데 아무것도 없네 충전기 배터리 비트 끝충전기가 세상에 너무 시끄럽습니다. 설명서들여튼 위험한 물건이니 안전하게 쓰라는 말. 다시생각해도 너무 시끄러운 충전기 ㅠㅠㅠ그나저나 사이즈나 컬러 가격 모든게 제가 원하는 그런 제품이였습니다. 여유가 있었다면 아마 디월트로 갔을것 같습니다. 이제 이케아 드릴은 안녕

요즘 커피를 엄청 마시는데 커피콩 가는게 너무 힘듭니다. 그래서 전동으로 구입. 역시 돈이 좋구나. 물론 상위 모델로 갈까 했지만 에스프레소를 안 마실꺼아서 이 모델로 구입열었습니다. 뭐 별거 없죠?드립으로 마실꺼에요. 그래서 중간정도저는 2잔으로 하겠습니다. 이 부분을 열어서 청소 할 수 있습니다. 엄청 잘 갈립니다. 집에 이렇게 깔끔하게 전시 완료!!!! 와이프에게 하루 한잔씩만 마시기로 했습니다. 여튼 드롱기 커피 그라인더 추천 kg79 합니다. 간단하고 참 좋아요.

사실 오래전에 이것을 사두고 사진을 찍어두고 이제서야 올립니다. 작년 11월 11일에 구매해서 실제로 받은것은 12월 말 정도가 됩니다. 괜찮은 짐벌을 좀 구하고 있었고 크기가 적당해서 이것으로 결정했습니다. DJI로닌을 살까 했지만 생각보다 무겁고 잘 안 접힌다는 이야기가 많아서 획기적으로 접히고 축 고정이 되는 위빌랩으로 결정했습니다. 이런 소모품들이 들어있다고 합니다. 이것을 까면 되돌릴 수 없겠죠? 이렇게 나옵니다. 요즘 DJI를 시작으로 멋진 브랜드들은 이렇게 이동 케이스를 박스로 함께 제공합니다 . 참 머리 좋은것 같아요. 설명서가 있지만 뭐 그렇게 어려운것은 아닙니다. 제품의 첫 느낌 난생 처음 사용하는 지윤 생각보다 케이스가 단단합니다. 물론 마감은 그렇게 좋지는 않구요. ㅠ 이 부분을 좀..

저는 진동칫솔의 매니아 입니다. 소닉케어를 지금 거의 5-6년 쓰고 있는데 제가 구입한 가전기기? 중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제품입니다. 샤오미 행사장에 갔는데 전동칫솔을 주셔서 받아왔습니다. 그것을 한번 까 보겠습니다. 아주 깔끔한 디자인입니다. 한가지 저 폰트가 더 멋있었으면 훨씬 좋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샤오미와 그 협력사 대문자로 했으면? 다른 폰트로 했으면.. 무엇이 들어있는지와 어떤 스펙인지 잘 나와있습니다. 이런 정품 관련 스티커가 있습니다 샤오미도 가품이 나오나요? 제품을 까보니 정말 그럴싸 한 제품입니다. 온 오프 버튼이 솔직히 소닉케어와는 비교하기 힘드네요. 가격차이가 물론 5배정도 납니다. 이 디자인은 예전 아이팟 패키지 디자인을 보는것 같습니다. 충전기 누구의 칫솔모인지 구별하는 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