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장 사진
2019. 2. 9. 01:42ㆍ나/기가 막힌 헛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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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랜만에 공연장에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에 사진을 좀 찍었습니다.
빛
그리고 색이 있는 먼지
정말 아름답습니다.
내가 아픈만큼 너도 아파 울면
나는 그리움에 숨이차서 너를 안고
그런 내모습에 니가 와서 웃으면
나는 더 욱 더 울어요
니가 떠난 다는 그말 앞에 난 웃으며
내가 미안하단 말로 너를 밀어내고
다시 뒤돌아서며 두눈을 꼭감고
나는 더 욱 더 울어요
내게 미안하다구요?
그래서 내가 너에게 갔을때 날 이해했다구요?
이런 날?
내게 미안하다구요?
그래서 내가 너에게 갔을때 날 이해했다구요?
이런 날?
빛이라구요,
이게 내가사는 이유가 되요
그걸 잘 알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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