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해철 형님 보고싶습니다.
2019. 9. 30. 21:46ㆍ내 멋대로 리뷰
728x90
반응형
지금같은 날엔 신해철 형님이 생각납니다.
아마 우리의 맨 앞에서서 우리에게 좋은 이야기를 해 주셨겠죠?
저는 이미 어른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형님의 노래를 듣는데 다시 소년이 되었습니다.
참 좋습니다.
근데 왜 그렇게 빨리 가셨나요?
728x90
반응형
'내 멋대로 리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테라스 활용기 (0) | 2019.10.03 |
---|---|
벤자민무어 페인트 논현점 (0) | 2019.10.02 |
논현동 가구거리 레어로우 소품 (0) | 2019.09.30 |
유니클로 KAWS (3) | 2019.09.30 |
홍삼정 에브리타임 (0) | 2019.09.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