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비엔날래
2019. 11. 19. 02:01ㆍ내 멋대로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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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 광주 비엔날래를 찾았습니다.
언제부터인지 아트는 정말 이해하기 어려워졌습니다.
생각보다 훨씬 심오하기도,
말도안되기도,
너무 복잡하기도 했습니다.
그 중심에 비엔날래가 있습니다. ㅠ
이번에는 아이와 함께 갔습니다.
역시 아기는 이게 예술인지 뭔지 모르고 뛰어다니기만 합니다.
뭐가 그렇게 좋으지
무슨 작품인지는 아냐?
이런 저런 문구들은 이해하기 어려웠습니다.
이런것을 볼때마다 예술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고민에 빠지게 됩니다.
예술이란?
왜?
무엇을?
참 어려운 문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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