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닝 챔프 매장

2019. 12. 9. 00:23내 멋대로 리뷰/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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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LA에서 가장 놀랍게 경험한 매장이 바로 이 레이닝 챔프다. 

 

정말 놀랐다. 

 

그리고 정말 잘 만들었다. 

 

로고의 구성이 너무 아름답다. 

예술이다. 

 

글자를 정말 잘 섞었다. 

 

매장내부 디자인도 정말 기가 막히다. 

 

옷의 퀄리티, 디자인, 이런것은 뭐 레이닝 챔프니까 볼것이 없다. 

 

어떻게 매장디자인을 했냐가 정말 놀라웠다. 

 

이 테이블, 

프레임

 

예술이다. 

 

높이,. 

 

슬리퍼 지그물통

모자

나사 하나까지

 

정말 뭐 하나 대충 만든것이 없다. 

 

타일의 크기도 정말 잘 맞춘것 같다. 

 

세상에 너무너무 좋은 경험을 했다. 

바닥 처리를 더 놀랍게 했으면 좋았겠지만 그랬으면 너무 과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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