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유니버셜 스튜디오
2019. 12. 6. 10:04ㆍ내 멋대로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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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일이 없어 유니버셜 스튜디오에 다녀왔습니다.
진짜 별일이 없네요.
날씨가 너무 좋습니다.
시내에서 우버를타고 30불 정도 나왔던것 같아요.
정말 크고 다양해서 다리가 진짜 아팠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 심슨 섹션에 시간을 많이 보냈습니다.
티셔츠가 아름다웠지만 구입하지 않았습니다.
도넛도 생각보다 괜찮았는데.
이 컵이 정말 예쁘더라구요.
근데 조금 과해서...
이런 구식 선물이 아직까지 있습니다.
앞으로는 레이저 기기를 하나 매장마다 비치해 놓고 바로바로 원하는 이름을 써놓으면 좋겠죠?
혹은 라인프랜즈나 이런데서 한명데려가서 일 시키세요.
어마어마한게 많이 나올겁니다.
지갑을 열수밖에 없는 그런 제품들
재미있는것이 참 많았습니다.
LA에서 뉴욕
LA에서 이태리,
시간이 되면 꼭 다녀오세요.
그러나 VIP로 끊으세요.
다리 엄청 아픕니다.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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