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갤럭시 폴드 z 플립 전시장 “난 사야겠다. “

우선 이것을 오늘 설치했는데 향기가 정말 좋았다
아니 꽃 향기의 어떤것을 뿌렸나?

우선 폴드는 대 성공일것 같으니까 S20을 주력으로 홍보하는가?

다양한 지점에서 아트를 선보인다는 그런 이야기

S7부터였던것 같은데 삼성은 더욱더 고객 경험에 신경을 쓰고 있다. 그러나 진짜 고객 경험은 예쁘고 잘 생긴 사람들이 기능들을 달달달 외우고 친절한척 하는것이 아니다.

다양한 색을 일부러 전시해 둔것 같다.

나는 이제 보통의 스마트폰에는 관심이 없다.

작은 액정에 시간 전화 온 사람 사진도 뜬다. 아니 셀카도 된다.

힌지가 정말 대박이다.

열면 생각보다 훨씬 큰 갤럭시폴드

갤럭시 z 플립.

애플보다 훨씬 혁신적이다.
이제 하드웨어만큼 소프트웨어도 혁신을 보여주면 좋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