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로수길 젠틀몬스터 제니

별일이 없어서 가로수길에 나왔습니다.
생각보다 사람이 많이 없더라구요

그나저나 이걸 도자기로 만들었다니....

그들이 잘 하는것처럼 뭔가가 움직였다면어땠을까요?

이게 막 흔들렸으면 더 좋았겠죠?

사탕 가게입니다.

이런저런 맛들이 있는데 그렇게 잘 팔리지 않는것 같았습니다. 아마 중국사람들이 한국에 많이 왔다면 상황이 달라졌을것 같아요.

이게 젤 잘 팔린다고 합니다.

솔직히 이게 놀라웠습니다.

이런것들도 이런것도 팔았다면 어땠을까?

와이프에게 안경을 사주고 싶었는데 와이프는 싫다고 한다 ㅠㅠ 예쁘던데. 그나저나 몇개는 이미 품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