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관사 계곡
2020. 6. 28. 11:09ㆍ내 멋대로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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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와이프가 제발 밖으로 나가자고 했습니다.
계곡에 가자고 합니다.
입구에서부터 계곡 출입금지를 보고 실망한 표정을 보입니다.
그러나 저는 살짝 올라가면 들어갈 수 있는걸 알았습니다.
그리고 정말 깨끗합니다.
붐비지않고 정말 재미있게 놀았습니다.
미끄러우니 안 미끄러운 신발 가져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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