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60 디자인 하우스

별일이 없어 요즘 관심있게
보고있는 디터람스 제품들을 보러왔다.


4560 디자인 하우스

생각보다 규모다 있어서 깜짝 놀랬다.

정말 보기 어려운 제품이 너무 많다.

그러니까 포인트로 요즘 하나 둘 구입하시는데 놀랍구나

루이스폴센 전등

제품 하나하나 구하기가 정말 어려웠겠다.

전화기도 테이블도 찻잔도. 아름답다.

음....

벽면을 좀 더 고민했더라면.

드라이어 좋다.

이쪽은 브라운 섹션. 영상기기부터 스피커까지.

테이블에 조명에 정말 아니 특히 의자 멋지더라.

조명이 아름다워요.

스피커 너무 아름답네. 아.....

스피커가 보이는 것보다 훨씬 예쁘다.

탁상시계 전 제품.

이쪽은 올드맥. 나도 가지고 있는게 몇개 있구나.

중간 중간 이상한게 숨겨져 있습니다.

이 파워씨디는 정말 나도 구하고 싶었는데...

중간 릴테입 중간껀 진짜였다. 나도 스튜더나 나그라 하나 살까?ㅠㅠㅠㅠ

포스터도 소프트웨어도 ㅠㅠ 진짜 대단합니다.

이쪽은 커피를 마시는곳

티비 참 군더더기 없네요.

시리즈별로 정리가 아주 잘 되어 있습니다.

그림보다 액정을 혹은 더 모던한 그림이였다면 어ㄸㅆ을까요?

아름다워. 좋아. 지금 디자인보다 훨씬 좋구나.

최근까지 고민했던 모델.

생각보다 규모가 큽니다.

음... 아기 교육용으로 좋겠는데..

나도 좀 꾸준히 모았으면 좀 되었을텐데.. UBC에서 하이파이 놓친걸 아직도 후회하는중

이쪽은 b&o가 있습니다.

폰트 버튼 나무 모두 좋다.

CD가 되었다면 좋았을텐데.

이 장도 괜찮았다.

정말 많은 아이디어를 얻었습니다.
오랜만에 갖고싶은것들도 생겼습니다.


조만간 또 갈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