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엑스 에그슬럿 솔직 리뷰!

작년 LA에서 가고 싶었는데 사람이 너무 많아서 못 가본 맛집이 코엑스에 생겼다고 해서 바로 왔습니다.

로고. 참 간결하고 아름답네요.
시기가 이런데 사람들이 정말 많았구요
이미 많은 계란 관련 매장들이 많이 생기기도 해서 이게 새로우면 얼마나 새롭겠어? 라는 의문도 있었습니다.

메뉴인데 아주 간결하게 잘 만들어 놓았고 테입도 예뻐요

역시 이제 매장 트랜드는 영상으로 바뀌고 있네요.

이런 저런 굳즈도 판매합니다. 티셔츠를 하나 살까 고민중

콜라를 재미있게 이 병으로 줍니다.

저도 병 콜라 매니안데 정말 반갑네요!!

직원분들이 정말 열심히
하십니다.

좋아하는 노래들이 정말 많습니다. 이렇게 플레이리스트를 공유하니 더 의미있네요.

슬럿이 특이한 음식이라 이것을 주문했습니다.

쥬스!!!

베이컨이 좀 더 두꺼우면 좋았을걸

이게 조금 아쉽습니다.

코엑스가 정말 빛으로 광고로 덮혀있네요.

너무너무 맛있습니다.이게 살짝 식으니 더 맛있었아요.

슬럿은 솔직히 별로라는 느낌. 차라리 빵을 하나 더 먹을래요.

다음에 코엑스에 가서 다른메뉴를 더 먹기로 했습니다.
와이프가 좋아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