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도 외도 널서리 방문. 평일 여행

일단 너무 좋다.

디저트도 너무 좋다 음료는 더 좋다.

이런 컨셉이다. 세상에 너무 시원하다.

공간은 너무 잘 만들어졌지만 생각보다 좁았다. 너무 큰걸 기대했나?

각각의 메뉴에 스토리가 있다.

각각의 디저트에도 스토리가 있다.

야외는 부족함 없이 아름답다.

멀리보이는 바다. 그리고 모래사장

내부의 공간도 세밀하게 잘 꾸몄다.

밖의 풍경

다양한 식물들.

평일이라 사람이 적었고 여유롭게 방문했다.

참 아름답고 멋지더라.

단 생각보다 크진 않더라.


그나저나 코로나 빨리 끝나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