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형 맥북프로 14인치 구입

컴퓨터가 많이 있습니다. 

아이맥도

서피스도

맥북에어도

그냥 맥북도

 

그나저나 이번에 맥북프로가 그냥 갖고 싶어서 구입

 

이럴수록 예전 17인치 맥북프로가 보고싶습니다. 

그나저나 오픈해봅시다. 

포장을 뜯겠습니다. 

자, 열어봅시다. 

이것들도 예전에 비닐에서 종이로 바뀌었습니다. 

이 조촐한 패키지를 봐라

원가절감? 을 보아라

 

가격에 비하면 정말 초라하기 그지 없습니다. 

이것도 종이

그나저나 맥세이프가 더 반갑습니다. 

이 음각은 꼭 필요했을까요?

근데 없는것 보다 좋습니다. 

 

이 부분은 좋은것 같습니다. 

그리고 로고가 더 커진것 같습니다. 

그부분이 좀 그렇네요. 작은 로고가 좋은데

 

 

이 종이의 느낌도 참 고민하고 골랐겠구나 하는 생긱이 듭니다. 

이렇게 살짝 비치면서 종이 느낌이 잘 나는 그럼 걸 고르려고 노력한것 같아요

벌써부터 두근 두근 얼마나 빨라졌을까?

얼마나 화면이 좋을까?

키보드는 생각보다 쫀득? 한 맛이 떨어집니다. 

그러나 예전의 맥북보다는 좋아진 느낌

서피스보다는 좋은 느낌입니다. 

랩탑에서 뭘 더 바라겠어요. 

그래도 에어보단 더 잘 눌리는 느낌

 

특히 터치 아이디 없어진것 정말 좋습니다. 

 

터치아이디 정말 빠릅니다. 

이렇게 까지 빠를 필요가 있나?

 

싶을 정도에요.

 

홀라!

이제 시작 합니다. 

 

근데 잘 쓸 수 있을까?

 

속도는 생각보다 빠르지 않습니다. 

그런 이유는 제가 영상 작업들 하지 않아서 인것 같아요. 

그래도 아주 잘 쓰고 있습니다. 

 

단, 무겁습니다. 

가격도 무게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