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12. 8. 11:41ㆍ내 멋대로 리뷰/IT
친구중에 반말을 하지 않는 친구가 한명씩은 있으시죠?
그러한 친구에게 선물을 하나 받았습니다.
무엇일까요?
이것입니다.
선물을 평가하긴 그렇지만 제 나름대로 제품을 살펴보려고 합니다.
사실 저는 요즘 친구들 말로 쌩폰으로 가지고 다니는것이 좋은데
그래서 필름이나 이런것들은 붙이지 않는데
이러한 케이스를 선물해 주셨음
우선 착용해 보기로 함
이런 홀로그램 스티커는 왜 붙이는 걸까요?
정품 인증을 위해서?
음..
다른 방법을 생각하면 좋을듯해요.
그러니까 이 브랜드만의 어떤것
단지 정품인증이나 카피를 막기 위함이 아니고
아이폰케이스 cloakL
입니다.
한국산인데 한국말을 사용했으면 어땠을까요?
판매가 떨어질까요?
얇고 가볍고 안전하다고 읽으면 되는거죠?
UCD는 뭘까요?
유저 중심의 디자인이라고 합니다.
유저 중심의 디자인이 무엇을 뜻할까요?
음..
많은 생각을 하게 합니다.
유저 중심?
음..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산!
이러한 스티커 보다는 아마존의 패키지를 참고하시면 좋을것 같아요.
쨘!
열었습니다.
보증서비스는 무엇일까요?
음..
부셔지면 다시 바꿔주시나요?
변색이 되면 바꿔주시나요?
오호 인스톨 가이드가 있습니다.
이렇게 넣으면 된다는것!
제품 자체가 단단해서 이렇게 넣어야 들어가나봅니다.
이 부분은 좋다!
뺄때는 반대로?
자 이제 넣어봅시다!
아주 잘 맞습니다.
조금 더 앏았으면 어땠을까?
하는데 이정도면 괜찮은 정도
특히 이 부분들을 얇게 처리했어도 괜찮았을듯
아무래도 이 부분은 넣고 뺄때 편하라고 이렇게 제작하신듯
맞나요?
여기서부터 시작해야 한다고 합니다.
기억하세요
버튼 부터!
아이폰6의 가장큰 단점은 기기 자체가 정말로 미끄럽다는 점인데
그것을 해결해 줄 수 있을것 같습니다.
당분간은 이 케이스를 하고 다닐예정
조금 덜 미끄럽게 만들었더라면 어땠을까 ?
하는 아쉬움이 조금 남긴 합니다.
그러나 아주 잘 쓰겠음.
그나저나 무슨 선물을 친구에게 주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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