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키장갑 Hestra와 휘닉스 파크

스키가 참 좋습니다. 

그리고 스키 장비가 참 좋구요.

자, 사람들이 벌써부터...

Hestra

장갑 어때요?

이 장갑을 아시죠?

에이 이제는 아셔야지요

이번 새로운 자켓과 아주 잘 어울립니다. 

컬러, 디테일이 아주 아주 기가 막힙니다. 

너희들을 모두 잡아먹을테다!

냠냠

몬츄라와 Hestra

디테일 좋죠?

장난이 아닙니다. 

덧대어야 할곳에 정확하게 데어져 있습니다. 

특히나 컬러가 아주 마음에 듭니다. 

세상에 부드러운것은 그 다음

딱 한가지 단점은 이쪽 마감들에서 털이 마구마구 떨어집니다. 

그래서 이렇게 뭍어난다는 단점

별것이 아닌것 같지만 별것

눈이 조금씩 옵니다. 

아하!

그리고 기본 스트랩이 없어서 기존에 제가 가지고 있는 Hestra에서 빼왔습니다. 

이것은 꼭 끼워주셔야 하는것 아닌가요?

여튼 이게 꼭 필요한데...

개별적으로 살 수 있으면 좋겠어요

그나저나 제 표정이 아주 좋습니다. 

폴을 잡을때도 아주 감기는 느낌이 좋습니다. 

너무 딱딱하지 않고 적당히 두꺼운 느낌

올해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잘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