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블랑 와인

 

쿠르마이어의 스카이 웨이를 탑승하고 올라가면 정말로 멋진 전시실을 만나게 됩니다. 

그것은 바로 몽블랑 와인

 

뭔가요?

 

오호 이런 돌들과 함께 자란 몽블랑 와인

 

정말로 몽블랑 에서 나온 돌 인가요?

박스도 멋지지 않은가요?

 

그나저나 이런 테이블을 만들면 정말 좋겠는데 말이지..

음..

 

그러니까 몽블랑에서 빙하 근처에서 마구마구 포도나무가 자란다는 건가요?

 

하나 사갈까?

아님 몽땅?

 

스크린이 조금 더 컸으면 좋겠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병도 멋집니다. 

 

 

이것은 샴페인 입니다. 

 

뭐야 병이 왜 이렇게 멋져?

응?

 

이건 뭔가 아이스와인 같지 않은가요?

 

병 디자인도 정말 중요하겠어요 와인 시장에

 

개인적으로 전시실에서 이건 멋졌음

 

케이스도 참 그럴사 합니다. 

근데 정말 저 곡갱이 를 주는건가요?

 

무시무시한 곡갱이 

 

그나저나 몽블랑은 프랑스말

몬테비앙코는 이태리말

 

지인께서 한병을 구입할까 망설이였지만 

돌아가는 짐의 무게에 포기.

 

이것은 무엇이냐면 와인의 저장을 그냥 마음대로 하는것이 아니고 

이렇게 기간에 따라서 병의 위치? 를 다르게 해줘야 한다는것!

아셨죠?

 

참 멋진곳에 와 있습니다. 

그리고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