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7. 31. 15:31ㆍ내 멋대로 리뷰/등산용품
살레와란 브랜드를 아세요?
제가 제일 처음 접한 살레와는 룸메이트가 촬영장에서 매일 매일 입던 바지가 살레와 였습니다.
매번 하던말은 라이센스가 아니고 직 수입을 사야한다!
엥?
그게 직수입이 있어?
외국 브랜드였어?
그러던 와중에 독일에서 살래와 매장에 가봤습니다. ~~
자 가봅시다.
우리도 이런 외관의 매장들이 많이 생기면 좋겠어요.
ISPO에서 관심있게 봤던 DYnafit 과 같은 브랜드 그러니까 같은 회사 인것 같습니다.
로고가 귀여운것 같으면서도 멋지죠?
그나저나 로고가 몇해전에 바뀌었습니다.
작년이었나?
이탈리아에서 본사를 지나가는데 완전 놀랬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만큼 큰 회사
첫 인상은
와! 다양한 옷이 있구나~
거의 모든 라인을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특히 신발존은 깜짝 놀랬을 정도로
그리고 라이프 스타일 의류또한 있었습니다.
특히 여자 의류는 특이하기도 하고 멋졌음
어때요?
바로 북유럽으로 가야겠죠?
색도 정말 잘쓴것 같아요
이렇게 보니 이렇게 4가지가 같은 회사 안에서 전개되는 브랜드 인가봅니다.
백팩 라인도 정말 많았습니다.
크기별 운동별
그나저나 사진좀 신경써서 찍어야 겠다.
이건 핀도 나가고 노출도 오바고...
위층엔 dynafit 매장도 있었습니다.
의류 스키 스키부츠 용품들이 즐비했습니다.
그러나 한국 시장과는 잘 맞지 않는 빅 마운틴 혹은 스키를 탈 수 없는 곳에서 신는 그런 신발
티셔츠의 디테일도 참 좋았습니다.
로고도 귀엽기도 하면서 멋지고
그나저나 저 용사자는 뭔가요?
용자인가?
이런 디자인에 스키부츠가 나오면 좋을것 같은데 :) 어서어서 만들어 주세요 :)
'내 멋대로 리뷰 > 등산용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순토 스파르탄 울트라 개봉기 (2) | 2016.09.02 |
---|---|
새로운 시계 (0) | 2016.09.02 |
새로운 프로젝트 :) (0) | 2016.07.24 |
몬츄라 버프 (8) | 2016.06.30 |
몬츄라 버프 (0) | 2016.06.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