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erre hardy 여권지갑

뭔가 멋진게 필요해 

분더샵에 갔다

그리고 멋진 아이템을 골랐다. 

그것은 바로 

pierre hardy 여권지갑

생각보다 패키지는 완전 별로

뭐 이런게 다 있나... 

싶을 정도

루이비통 같으면서 아닌것 같은 그런 느낌

분더샵

모로코에서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이것은 신세계 

잡히는 느낌은 아주 좋습니다. 

프라다의 그것을 만지는 느낌

로고가 아주 잘찍혀 있네요

솔직히 이것도 별로

이것은 없느니 못하다

좀 뭔가 떨어지지 않나요?

처치스나 이런데에서 더 배워야 할듯

아..

알겠습니다. 

습기와 햇빛에 주의할께요

가죽의 질은 정말 좋음

그러나 세상에 이런 종이 쪼가리를 넣어뒀다.

완전 대 실망

요즘애들 말로 핵실망

그러나 가죽의 질이 좋으니 참겠어요 :)

여권이 잘 맞는지 확인

아주 아주 잘 맞습니다. 

기분도 좋습니다 :)

비록 패키지가 완전 별로였다고 할지라도 

본품이 좋으면 됬지 

그나저나 여행가고 싶다. 

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