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샤모니에서 만난 맛집
2017. 2. 12. 02:05ㆍ내 멋대로 여행/2016 France Chamoni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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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모니를 걷고 있습니다.
배가 고프니 뭘 좀 먹어야 겠습니다.
그래서 여기로 왔습니다.
맛나다고 소문이 나서 줄을 서있는 그곳
배우가 빵을 굽던 그곳
여기는 사실 와플 전문접 입니다.
완전 맛있겠죠?
이 산을 보면서 와플을 굽는거에요 :)
너무너무 낭만적이지 않은가요?
당장 스키를 타러가도 어색하지 않은 사장님
이것만 만들고 스키타러 가야지,
하는느낌
맛있게 부탁 드립니다.
냠냠냠
전 누텔라로 했습니다.
전 뚱보니까요
그리고 단 술도 먹었습니다.
달고 뜨거운 술
핫 와인이라고 합니다.
취한다 취해
헤롱 헤롱
아까워서 다 마셨습니다.
헤롱헤롱
샤모니에 1년만 살고 싶습니다.
근데 1년을 살면 2년이 살고 싶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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