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샤모니에서 만난 맛집

2017. 2. 12. 02:05내 멋대로 여행/2016 France Chamonix

728x90
반응형


샤모니를 걷고 있습니다. 


배가 고프니 뭘 좀 먹어야 겠습니다. 




그래서 여기로 왔습니다. 


맛나다고 소문이 나서 줄을 서있는 그곳






배우가 빵을 굽던 그곳




여기는 사실 와플 전문접 입니다. 


완전 맛있겠죠?





이 산을 보면서 와플을 굽는거에요 :)


너무너무 낭만적이지 않은가요?




당장 스키를 타러가도 어색하지 않은 사장님



이것만 만들고 스키타러 가야지,


하는느낌




맛있게 부탁 드립니다. 


냠냠냠




전 누텔라로 했습니다. 


전 뚱보니까요



그리고 단 술도 먹었습니다. 


달고 뜨거운 술



핫 와인이라고 합니다. 



취한다 취해 


헤롱 헤롱



아까워서 다 마셨습니다. 


헤롱헤롱



샤모니에 1년만 살고 싶습니다. 


근데 1년을 살면 2년이 살고 싶겠죠?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