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8. 7. 20:08ㆍ내 멋대로 리뷰/자동차
저는 이런 저런 브랜드들이 함께하는 그런 작업들이 좋습니다.
그리고 그것들이 정말로 잘 맞아떨어지면 그것의 파급효과는 더 커지죠
그리고 그것을 많은 사람들이 알고있고
벤츠도 이런부분에서는 꽤 열심히 하고있습니다만
조금 부족합니다.
그들의 컬렉션 카다로그를 보면서
참 열심히 일 하지만 아쉽다 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왜 그렇게 생각했는지 한번 보시죠
음... 타겟층이 이런 노신사라면 이해 하겠어요
벤츠 컬렉션
매년 나오는 책 입니다.
온라인에서도 판매합니다.
정말로 다양한 카테고리로 나옵니다.
특히 이런 클래식 핀 이런 디자인은 꽤 높은 완성도를 보여줍니다.
이렇게 기념 핀도 있습니다.
이런 소프트쉘도 있죠
그리고 이런 축구공도 나옵니다.
원팀 로고는 뭔가 수정해야 할듯
솔직히 조금 욕심났었던 키링입니다.
제 우산
가방
시계
마흐바흐용 악세사리는 더 비쌉니다.
근데 마흐바흐 타며는 이것을 가지고 다녀야 할 것 같아요
세상에 벤츠 색깔의 메니큐어
이런 멀티툴도 나옵니다.
아셨죠?
이제는 익숙한 자전거들
신형 이클레스 키 케이스도 있습니다.
이런 스포츠백은 뭐 벤츠에 빠져서는 안되죠
선그라스
근데 솔직히 이것을 쓰고다니면 누가 준것으로 생각하겠죠?
의류 섹션
이제 마지막으로 이것을 보여드립니다.
이렇게 많은 브랜드가 함께하고있습니다.
아는브랜드도 처음보는 브랜드도 있지만 거의 모든 브랜드가 정말로 업계에서는 없어서는 안되는 그런 브랜드들로 정말 잘 골랐다는 생각이 듭니다.
특히 각 분야에서는 최고들을 모았습니다.
그렇지만 아쉽게도 그렇게 최고의 브랜드들이 만나서 만든 제품이라고 보기에는 조금 아쉽습니다.
내년에는 더 잘 만들어 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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