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기가 나는 향 초

별일이 다 있습니다. 

향초 선물을 받은지 얼마나 되었다고 

또 하나의 선물을 받았습니다. 

이제는 향초가 1년을 써도 될만큼 많아졌네요.

이제는 그만

난생 처음 보는 브랜드 입니다. 

엥?

BODY?

뭔가요?

여튼 향기가 나는 소이 왁스 캔들

로즈향입니다. 

뭔가 엄청난 회사인것 같지만 중국산

호주산 이네요. 

아하 이것은 코튼온에서 만들었구나...

그러니까 아무래도 코튼온에 위탁을 준 느낌이네요

그나저나 버닝 시간이 22시간이면 너무 작네요

코튼온이니까 아무래도 다양한 나라에서 팔게 되겠죠?

열어봅니다!

쨘!

이런거는 그냥 프린트 해줬으면 좋겠어요

이렇게 덕지덕지 붙이는게 정말 별로

손에 잡히는 느낌이 아주 좋습니다. 

뜨겁게 느껴질수 있을것 같아요

컬러감도 아주 좋구요

제가 요즘 좋아하는 핑크색 입니다 .

연핑크

어서 이것을 켜고 분위기를 좀 잡아야 할텐데..

가격도 만원정도 이니 괜찮은듯 하면서도 좀 비싼것 같기도 합니다. 

여튼 향초 선물은 좋아요

그런데 너무 많은건 싫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