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을 위한 선물 정관장 로얄 플러스

작년에는 한달에 한번씩 출국을 했습니다. 

그래서 이것저것을 정말 많이 샀는데

그중 하나가 바로 이 정관장 로얄플러스 입니다. 

 정관장 로얄플러스

국내 소비자 가격이 정말 말도안되게 비싸기도하고

면세점에서 구입하면 정말 싸게 구입할 수있어서 

부모님 드릴려고 많이 샀습니다. 

그리고 부모님도 드리고 

형도주고 그랬습니다. 

제가 먹어봐서 압니다. 

엄청 찐합니다. 

진짜 엄청

6년근

세상에 그러니까 우리가 먹는 그런 드링크는 정말 아주 맹물에 가깝습니다. 

아니 설탕물

이것을 드셔야해요

잘 보세요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도움을 준다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도움을 줄 수 있다"  "도움을 준다"

는 엄연히 다른이야기니 참고하세요. 

 

깝니다. 

냉장보관이에요

꿀처럼 밖에두면 안된다는 이야기 입니다. 

이것은 제가 먹을거에요

냠냠냠

으악~

너무 고가의 병이라 이렇게 빛이납니다. 

샤이니~

무슨 뜻일까요?

그리고 제가 가장좋아하는 이 스푼!

정말 아주 좋습니다. 

적당히 딱딱하고 사이즈도 좋구요

휙휙휙

그나저나 이것을 마시니 조금 피곤함이 가시는것?

같긴합니다만..

아무래도 효과는 잘 모르겠습니다. 

음...

여튼 

 정관장 로얄플러스는 부모님이 좋아하시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