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11. 19. 00:18ㆍ카테고리 없음
저번에 슈스터 매장을 살짝 ?
보여드렸고 사진이 많아서 2번으로 나눠서 보여드립니다.
첫번째 포스팅은 아래에 있습니다.
http://funtrain.tistory.com/795
그들의 제품을 대하는 방법은 아주 간단합니다.
거의 모든 라인을 보여준다.
그리고 많은 스탭들이 자세하게 설명해준다.
특히 신발의 경우 정말 많은 스탭들이 있다.
폴은 이 많은 것들이 모두 레키 입니다.
사이즈별 모델별 모두 전시되어 있습니다.
단, 레이싱은 정말 찾기 어렵습니다.
최근 사용하고있는 폴
레키!
트리거 완전 편합니다.
정말로 전 모델이 사이즈별로 있습니다.
한국에서 보이는 모델들도 있지만 브랜드별 주력 제품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레이싱 스키보다는 일반적으로 탈 수 있는 스키들이 훨씬 더 많습니다.
우리나라처럼 다 선수용 스키를 파는것이 아닙니다.
노르디카 언제 한번 다시 타야하는데...
음..
나의 스키도 있구나!!
살로몬 X-max!
편하게 스킹을 하고 싶으시다면 솔직히 살로몬 X-MAX는 좋은 선택이 될겁니다.
트윈팁부터 레이싱까지 모두 전시되어있습니다.
다양한 용품들도 물론 전시되어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볼 수 없었던
블랙다이아몬드
DPS
black crows도 있습니다.
비표를 달아놓은 천장 데코레이션
이 부분이 참 멋졌습니다.
러닝 섹션
슈스터에 가신다면 이 벽을 자세히 보고오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진짜로 멋집니다.
그리고 최소한 3시간정도는 빼놓고 둘러보시는것도 좋을거라 생각합니다.
이런 매장이 한국에도 있다면 참 좋겠지만 여러가지 이유로 운영하기 참 어렵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