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라노 혹은 밀란 거리

2017. 12. 13. 23:42내 멋대로 여행/2016 Italy Milan

728x90
반응형



여행을 하다보면 뭐 별거 없습니다. 


그냥 쭉 걷게 되죠



그게 일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사람사는 구경을 천천히 하죠




사람사는것 어디나 다 비슷합니다. 




얼마나 더 바쁜가?


혹은 열마나 더 여유로운가



그런면에서 밀란은 벤쿠버 보다 훨씬 느린 도시 입니다. 

그러나 네바다보다 훨씬 빠르죠



패션은 뭐 말 할것도 없이 빠릅니다. 

아니 너무 혼자 달립니다. 



요즘 스파이더가 유행인데 


개미가 있네요



폴 스미스 아저씨



아르마니 호텔 입니다. 




뭐 그렇게 특별한것이 없습니다. 


골드코스트 버사치 호텔은 기가 막히던데..



와우 멋진 간판



우리나라에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건물들



롤렉스의 건물



빅 롤렉스



국산차 페라리



바삐 걷는 밀라노인



여유로운 거리 





다양한 차


너무 심플해서 너무 아름다운 옷


너무 복잡해서 보기힘든 시계



정말 마음에 들었던 시계 


튜더


드러나 이것 사면 나중에 또 롤렉스 사고싶을까봐 패스~



예전에 정말 좋아했었던 브랜드 캠퍼


이제는 무슨 이유인지 모르겠지만 진짜 안신는 브랜드



언제나 세계 최고 VMD를 보여주는 몽클레어



아침이라 그런지 한산한 거리



자, 밀란에 왔으니 쇼핑을 해보자!


728x90
반응형

'내 멋대로 여행 > 2016 Italy Milan' 카테고리의 다른 글

두오모 성당 밖에서 보기  (0) 2018.01.22
두오모성당 올라가는법  (0) 2017.12.14
밀란 중앙역  (0) 2017.12.13
밀란에서 아침 산책  (0) 2017.12.13
비행기에서 바라본 석양  (0) 2017.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