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마 나시

원래 저는 운동을 좋아합니다만 

이런 옷은 전혀 입지를 않습니다. 

그게 무엇이냐

나시

이렇게 생긴옷 입니다. 

그러나 아는형님께서 친히 이 옷을 선물로 주셔서 어쩔수 없이 받아왔습니다. 

푸마를 생각하면 

예전 서울시립대 입구 푸마 미용실이 생각납니다. 

라이프 스타일 제품

아 그러고 보니까 푸마도 정말 멋진 브랜드 였었지...

자, 보세요 문제가 있으면 연락하세요. 

그냥 있지 마시구요

효성이 이런 원단도 만드는줄 처음 알았습니다. 

근데 폰트가 진짜 별로네요. 

XL 딱 제 사이즈 입니다. 

이것을 입고 막 뛰고 싶네요. 

꼭 이것을 영어로 적어놨어야 했을까요?

아.. 이 제품은 라이센스 제품이군요

그나저나 이것을 입고 이제 뛰어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