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10. 13. 20:35ㆍ내 멋대로 리뷰/문구
최근 관심있는 브랜드가 있습니다.
그것은 다름아닌 line
그리고 오래전부터 좋아했던 Lamy
그 둘이 함께 만들었다면 무조건 구입
그렇습니다. 독일에서 만들었구요
수성펜으로 구입했습니다.
사실 만년필은 많기도 하고.
실제로 사용하려면 아무래도..
아무리봐도 너무너무 귀여워요 :)
노랑이 잘 안잡히네..
왜 그렇지.
앞으로는 컬러를 잘 맞추고 사진 찍어야 겠습니다.
패킹이 아주 잘 되어있는데 이러한 포장은 자칫 제품을 망가트릴 수 있는데
패킹이 잘 보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살짝 열어봤습니다. !
벌써부터 귀엽네요.
저 키스마크를 어떻게 해야할까요?
세상에 너무 귀엽습니다.
설명서도 기가 막힙니다.
놀라울 정도의 디테일과 협업
2가지 버젼이 있는데 하나는 만년필 하나는 수성펜
설명서에도 잘 나와있습니다.
이렇게 끼우면 되는거에요 :)
쓰윽!
참 잘 만들어졌죠?
컬러감이 브라운과 정확합니다.
귀엽다.
쓰기가 아깝다.
음각이 참 잘되어 있네요.
아무래도 검정과 갈색이 잘 어울리네요.
수정팬 :)
다른건 사실 기존 사파리 펜하구 똑같구요
아래 독일산 표시도 똑같습니다.
그러나 색감이 정말로 좋습니다 .
매년 나오는 스페셜 에디션보다 훨씬 좋은듯
뒤쪽 마감이 조금 별로이지만
이정도는 봐줄 수 있죠
귀엽다.
말도안된다.
제가 가지고있는 작은 브라운과 한컷
저 멀리 보이는 큰 인형과도 한것
저금통과도 한컷!
티슈 케이스와도 한컷.!
최근에 구입한 맥북과도 한컷
:)
최근 만나본 펜중 가장 아름다운? 펜입니다 .
잘 쓸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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