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개찜 굴구이

2018. 5. 9. 23:12내 멋대로 맛집/해외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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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고파서 동내에 유명한 맛집에 왔습니다. 


꽃개와 굴을 먹으러



이렇게 생겼습니다. 



꽃개와 굴을 파는 아저씨



작은 바다가 있습니다. 

노량진만 보다가 이곳을 보니 아주 아담하고 좋습니다. 


 가격 흥정도 없고



사이즈별로 가격이 다릅니다. 



큰건 만원


작은건 삼천원



꽃개도 크기에 따라서 다릅니다. 




큰놈



식당 내부는 이렇게 생겼습니다. 


저녁에 오면 정말 많은 사람이 있겠죠?



그동안 얼마나 많은 구이를 구었을까?



숯불구이 


준비



여러가지를 시켜 먹을 수 있습니다. 



메뉴가 정말 많네요



굴을 굽습니다. 



지글 지글



글글글








부글 부글 끓습니다. 





자 이제 먹어봅시다. 








와이프는 열심히 오픈하는중




꽃개는 쪄서 먹기로 했습니다. 





와이프님께서 정말 맛있다고 했습니다. 



저는 꽃개 자체를 별로 안 좋아해서..


전 


맛살 좋아합니다. 



세상에 굴 안에 작은 꽃개가 들어있습니다. 


무슨 치토스 보너스 같네요. 





역시 꽃개의 알은 간장개장에 있는 느낌이 맛있네요. 



빨리 먹지 않으면 딱딱해 진다고 합니다. 



냠냠냠



담배를 피우면서 먹습니다. 




냠냠냠


가격도 저렴했지만 

다시 가기에는 너무 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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