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고양이들에게 사료와 물을 주고있습니다. 그들이 밥먹는것만봐도 배가부릅니다. 더 잘 보살펴줘야겠습니다.
친구집에 다녀왔습니다. 친구의 고양이가 있었습니다. 정말로 다양한 표정을 가진 고양이를 카메라로 담아봤습니다. 고양이는 정말로 조용한 동물이였습니다. 그리고 충분히 친구가 될 수 있을것 같은 동물이였습니다. 나중에 기회가 되면 개와 고양이를 한마리씩 키우고 싶습니다.